3월  the most beautiful design

가장 아름다운 식물을 뽑으라면 가장 잘 어우러진 식물을 뽑게 될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수많은 문화재들은 어디서나 잘 어우러지고 건축물 또한 자연이 먼저 있었는지, 그 건축물이 먼저였는지 모를 정도로 서로 닮아 있습니다. 우리의 정원 또한 인공적인 부재로 지어진 것이 아닌 문밖의 자연을 그대로 들이고 심지어 햇빛 하나 버리지 않으려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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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의 디자인은 그래서 한국적인 거 같습니다.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닌 가장 그 사람에게 어우러지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들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은 하나를 뽑을 수가 없고 자연에 있는 식물들이 모두 고유하게 아름답고 어우러지듯 차홍에게는 모두가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그럼 지금 생각을 해보아야겠죠,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중 가장 예쁜 컬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요. 좋아하는 것은 각자의 취향이기에 제일 아름다운 것이 될 수 없고 다수의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고 그 색 또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될 수 없습니다. 모든 색은 각자 고유성을 갖고 있는 아름다움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일 예쁜 사람, 제일 예쁘고 귀한 식물이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지금 가장 독보적인 유일한 존재, 내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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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 누군가 깊게 들여다보지 않아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아름다움을 전해줍니다. 각자의 아름다운 식물들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죠. 지난여름, 햇빛 아래 서서 식물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그리고 먼발치에서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차홍 시즌 레터

‘22 Spring Letter

계절이 주는 새로운 생기감

‘22 Summer Letter

여름의 피부 보살핌

‘22 Fall New Look

플렉시블 헤어 디자인 추천

‘22 Autumn Letter

가을의 안정

‘22 Autumn Letter

가을 헤어 컬러의 만남

‘22 Winter Letter

겨울의 시작

‘22 Winter Letter

계절의 순환

‘23 The Letter of January

더 모먼트 오브 가드닝

‘23 February Letter

순환의 시간

‘23 March Letter

The most beautiful design

‘23 April Letter

이색 식물

‘23 May Letter

비워진 디자인

‘23 The Letter of June

휴식의 시간

‘23 The Letter of July

여름의 시작

‘23 The Letter of August

여름 한가운데에서

‘23 The Letter of September

가을의 바람

‘23 The Letter of October

가을의 산책

‘23 The Letter of November

메마른 모발의 케어

‘23 The Letter of December

12월의 인사_명상

‘24 A New year's Letter

2024 새해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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